TradeNPU를 개발해 나가면서 가장 고민했었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얘기하라면, "어떻게 해야 회원사들을 혁신에 참여 시킬 수 있을 것인가" 였습니다. 꽤나 고민을 거듭해 보면서, 이거 저것 시도하다보니, TradeNPU내에도 그러한 시도의 흔적들이 좀 남아있기도 하네요.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지만, 완전하다 할 수 있는 답은 아직도 찾지 못한 상태이긴 합니다. 다만, 가장 답에 가깝다고 여겨서 자체적으로 내린 결론은 결국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일종의 '꿀'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. 동기를 유발 시킬 수 있는 이득이 되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혁신을 한번 시도해 볼만하다라고 여기리라 생각 되었습니다. 그래서, Knowledge Basket에 등록된 컨텐츠를 완전 오픈..